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조찬휘 약사회장 불통 인사? 내홍 지속
시도약사회장협의회, 병원약사회 등 "철회·입장 표명" 요구
[ 2017년 04월 26일 12시 09분 ]
최근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독단적인 인사에 크고 작은 약사 모임에서 반대 성명을 내는 등 내홍이 지속되고 있는데 약사회는 잠잠한 모습이다.
 
지난 25일 시도약사회장협의회는 “회원들이 이해할 수 없는 조찬휘 회장의 인사 조치에 대해 철회를 요구한다”는 성명을 밝혔다.
 
협의회는 조찬휘 약사회장이 임명한지 1년이나 지난 부회장 인준문제로 논란이 됐음에도 임시총회를 지나 담화문으로 부회장을 추가로 임명하는 부분을 지적했다.
 
또한 협의회는 "이번 인선은 임원 내부의 충분한 동의조차 구하지 않아 임원들의 활동의욕과 동력을 상실케 하여 분열과 위기 상황으로 내 모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부회장 임명에 대해서는 총회 인준과 대의원과 회원의 결정을 받아야 하는 사안이지만 약사회에서는 비정상적인 임명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 같은 인사는 반복적인 편법과 꼼수로 대의원과 회원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비슷한 시기에 서울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에서도 인선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일선 약사들의 모임인 새물결약사회도 박인춘 전 약사회 부회장의 상근부회장 임명에 대해 철회를 요구했다.
 
새물결약사회는 “박인춘 전 부회장은 의약품 편의점 판매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라며 “조찬휘 회장에 부적절한 인사를 당장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조찬휘 회장은 병원약사발전연구원장에 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을 임명했는데 이에 병원약사회는 '이은숙 회장의 병원약사발전연구원장직 임명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강하게 밝혔다.
 
병원약사발전연구원장직은 약사회 내부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자리이기 때문에 인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병원약사회 측 주장이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조찬휘 약사회장이 발표한 이은숙 병원약사회 회장의 병원약사발전연구원장직 임명에 대해 조찬휘 회장에게 입장 표명 요구까지 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약사회는 아직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어 한동안 내홍이 지속될 전망이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