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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최규선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제35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뇌졸중 환자의 혈중 코펩틴 측정이 예후인자로서 갖는 역할’이란 제하의 논문을 통해 혈관 부문에서 연구력을 인정 받았다.
수상과 관련해 최규선 교수는 “급성기 뇌졸중 발병 초기 혈중 코펩틴 농도를 측정하는 게 좀 더 정확한 예후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질병 특성 및 초기 치료방법에 따라 잘 계획된 전향적 연구를 수행한다면 치료 효과 판정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최규선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 기획홍보위원회 간사 및 정도관리위원, 대한신경외과학회 전산정보위원회 간사, 대한신경손상학회 교과서편찬위원 및 보험위원,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