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플라빅스 품은 동화약품 "전문약시장 재건 총력"
사노피와 의원급 독점유통·판매계약 체결
[ 2017년 04월 27일 12시 43분 ]

동화약품(대표이사 손지훈)이 항혈전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형품목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황산염)’의 의원급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됐다.
 

지난 2013년 불법 리베이트 여파로 전문약시장에서 최근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동화약품으로선 도약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동화약품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대표이사 배경은)와 항혈전제 플라빅스의 국내 의원 채널 독점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화약품은 4월부터 플라빅스의 국내 모든 의원을 대상으로 한 영업과 마케팅을 맡게 됐다.


지난 1999년 국내에 출시된 플라빅스는 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이 개발한 항혈소판제제다. 출시된 이래 전세계적으로 1억2000만명 이상이 처방을 받았다.

국내에서 플라빅스는 16개의 임상 연구를 통해 뇌혈관 질환, 말초동맥질환, 관상동맥질환, 심방세동환자에서의 죽상동맥경화성 증상 개선의 적응증을 받았다.


동화약품은 과거 공정거래위원회와 검찰로부터 잇달아 불법 리베이트 조사를 받으면서 성장에 제동이 걸렸다.


가스활명수, 후시딘 등 일반의약품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전문의약품은 리베이트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플라빅스는 국내에서 2006년 특허가 만료된 이후에도 최근 10년 동안 동일성분의 항혈전제 시장에서 처방량 1위의 자리를 지켜왔다.


지난해 기준 전체 처방의약품 시장에서도 6위를 지키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유통 및 판매계약 체결은 올해 전문약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동화약품의 의지와 부합되는 모습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에 플라빅스를 공급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순환기를 비롯한 처방 약품 시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동화·보령·녹십자·유나이티드 “2017년 특별한 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