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바티스 "리베이트 사태 사과·윤리경영 강화"
"업계·환자 실망과 우려 죄송, 치료 접근성 보호 최선"
[ 2017년 04월 27일 12시 49분 ]

551억원 과징금, 9개 품목 급여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은 한국노바티스가 사과 입장을 전했다.


한국노바티스는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이번 행정처분에 대한 사전 통보를 전달받았다. 이번 일로 업계와 환자들에게 실망과 우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당국과 긴밀히 협력, 환자들의 안전과 치료 접근성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7일 한국노바티스는 전문기자협의회에 복지부의 불법리베이트 제재에 따른 입장을 이 같이 전해왔다.


회사 측은 “이번 사건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즉각적이고 단호한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사내 규정 및 준법 감시 기능을 대폭 강화, 영업 성과평가제도 근간 쇄신 등이다. 또 새로운 영업 마케팅 모델 수립을 준비 중이다.


다만 사전처분 수용 및 이의신청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절차가 진행중인 사안이다. 사전통지의 내용을 면밀하고 있다”면서 확답을 피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과 환자, 한국 사회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가장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면서 “우수한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변함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기발령 한국노바티스 대표, 업무 참여 '의혹'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