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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최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경헌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안동현 행동발달증진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은 “한양대병원은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발달장애 진료에 최적화된 의료시스템과 독립된 치료실을 갖춘 센터 개소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정진엽 장관은 “한양대병원이 발달장애 전문가들로 구성된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으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한양발달센터 소개, 자원봉사단 발대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한편 한양대병원은 2015년부터 발달의학센터를 개소해 운영해 왔고, 2016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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