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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사총연합이 지난 5월3일 자유한국당 사무실에서 기호 2번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의총 최대집 대표는 "전의총은 전국 7000명으로 구성된 의학 전문가 단체로서 보건의료제도 개혁에 대한 열정과 활동이 가장 강한 의사단체"라며 "19대 대선에서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대집 대표는 "홍준표 후보는 작은 정부를 지향하고 각종 규제 개혁, 선별적 복지, 국가 안보 중시, 강성 귀족노조 혁파 등 자유주의와 보수우파 이념에 가장 충실한 후보"라며 "대한민국을 재도약 시킬 수 있는 가장 적임의 대선 후보"라고 주장했다.
전의총은 홍준표 후보 당선 시 자유한국당과 의료정책 협의를 위한 상설 의료정책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자유한국당 소속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한 명과 전의총 집행부 한 명이 공동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