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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가벼운 상처, 무좀, 피부염 등 피부질환에 사용하는 연고제의 안전 사용을 위해 연고제 종류별 올바른 사용법, 주의사항 등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피부연고제는 염증 등 증상이 있는 피부에 국소적으로 적용하는 외용제로 가벼운 상처 등에 사용하는 제품은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이지만 성분 등에 따라 사용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연고제는 성분별로 항생제, 항진균제, 스테로이드제 및 항바이러스제연고제로 나뉘며 항진균제연고제는 증상이 개선된 이후에도 정해진 치료기간 동안 계속 사용해야 한다.
안전평가원은 "만약 발에 가려움증이 생기면 무좀으로 자가 진단해 항진균제 연고를 우선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습진, 접촉성 피부염 등 다른 피부질환에 의해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인균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전문가로부터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적절한 연고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안전평가원은 "연고제는 종류에 따라 바르는 방법, 주의할 사항 등이 다르므로 가벼운 피부질환이라도 사용 전 의‧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해 증상에 맞는 연고제를 정확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고제 사용에 관한 정보는 식약처 온라인의약도서관(drug.mfds.go.kr)→ 의약품 분야 서재(e-book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