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치매센터(이애영, 신경과)는 ‘2017 독거노인 두뇌지킴이 사업’을 대전시 5개구 전역으로 확대·적용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해 대전광역시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치매 고위험군 독거노인 30명을 대상자로 치매예방활동을 위한 ‘두뇌지킴이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시범사업은 2인 1조의 두뇌지킴이(자원봉사자)가 독거노인 가정에 주 1회, 총 8주 방문해 치매예방교육, 인지학습지, 인지자극활동을 하고, 활동 전·후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비교했다.
사업에 참여한 노인들은 인지기능이 향상됐고 우울감도 현저히 감소해 재가방문 인지활동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애영 센터장은 “두뇌지킴이 활용 치매예방사업을 통해 사회적 소통 기회가 확대되고 홀몸 어르신의 인지기능 향상과 우울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