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및 권역별 광역치매센터가 주최하는 ‘2017 치매극복 전국걷기대회’가 오는 13일 전국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2만1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치매관련 사업, 경찰청 지문사전등록제 홍보부스, ‘치매체크 앱’을 이용한 치매선별검사, 치매예방운동법 시연 및 치매극복송 합창 등이 진행됐다.
올해도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료 정보 획득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치매센터 측은 "증가하는 치매환자와 가족 부담을 덜기 위해 사회적 관심과 인식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치매극복 전국걷기대회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는 중앙치매센터와 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 1666-0921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중앙치매센터가 주최하고 전국 14개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며 경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선일보, SBS가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