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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은 최근 농번기를 맞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구미시 산동면 자라곡마을을 방문해 모판을 나르는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매결연마을의 농가를 돕기 위해 이뤄졌다. 병원 직원들은 농민들과 함께 모판을 나르며 일손을 공유했다. 2015년 5월 자라곡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경북대병원은 모판 나르기 등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산동면에서 생산되는 yes드림미(米)를 환자 급식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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