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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은 최근 국립암센터(이강현 원장)와 정밀의료 기반 구축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혁신클러스터 기반 구축 △연구개발 및 인력의 상호 교류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추진 △정밀의료 등 기타 협력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 대한 협력을 모색키로 했다.
승기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를 비롯해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립암센터가 인류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세계 최고의 연구중심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강현 원장은 “양 기관이 정밀의료를 통한 암 정복의 비전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임상 및 연구 역량을 발전시킴으로써 국민의 암 부담을 현저히 줄이고 국내 정밀의료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