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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는 자사의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지난 8일~9일 이틀간 연구자문위원회(TRAC)를 개최, 세계적인 연구소로의 도약을 위한 외부평가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자문위원회는 목암연구소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세계적인 석학으로 구성된 외부 자문조직이다. 매년 목암연구소의 연구과제를 자문위원들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검토하고, 연구원들과의 토론을 통해 과제의 글로벌 경쟁력과 개발 방향을 실무적으로 논의한다.
이번 외부평가에는 미국 감염병 전문 연구재단인 이드리(IDRI)의 연구소장인 스티브 리드(Steve Reed) 박사, 미국 셀젠사의 부회장인 조호성 박사, 미국 심장질환연구소인 마이오카디아(MyoKardia)의 최고경영자인 쥰 리(June Lee), 로펌 쿨리(Cooley)의 미쉘 류(Michelle Rhyu) 파트너 변호사, 프리랜서 컨설턴트인 글렌 피어스(Glenn Pierce) 박사 등 5명이 연구자문위원으로 초청됐다.
자문위원들은 지난 1년간의 연구업적에 대한 찬사와 신규과제에 대한 조언으로 연구소의 성공적인 미래지향적 가치 창출에 대한 기대와 함께 목암연구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또한 목암연구소는 이번 행사에서 2015년부터 세계적인 석학을 초청해서 진행하는 ‘Mogam Lecture Series’도 함께 개최했다.
강연자로 나선 조호성 박사와 스티브 리드 박사는 각각 ‘과학의 사업성(The Business of Science)’과 ‘신규 면역증강제(Novel adjuvants)’란 주제로 강의한 후 연구원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최승현 목암연구소장은 “목암연구소는 경쟁력과 연구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연구자문위원들을 통한 연구과제의 자체평가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우리 연구원들의 최근 업적에 긍지를 느끼며 목암연구소가 세계적인 생명과학분야 연구소로 도약 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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