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가 지난 11일 병원 지하 1층 로비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 알리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통증 등 환자를 힘들게 하는 신체적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환자 및 가족의 심리적인 어려움을 돕기 위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이뤄진 완화의료 전문가 팀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치료를 진행하는 병동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상담과 완화의료정보 안내, 환자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 등이 진행돼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센터는 행사를 통해 지난 8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간병서비스인 ‘호스피스 완화의료 도우미 제도’를 알리기도 했다.
인하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장 이현규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완화의료 도우미 서비스의 혜택을 누렸으면 한다"며 "인하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환자의 마지막 순간까지 깊은 사랑과 정성으로 돌볼 수 있는 센터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