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수혈을 거부하는 환자에서의 성공적인 췌장절제술’이라는 논문으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최근 사회적으로 혈액이 부족하고 수혈 부작용이 많이 알려지면서 수혈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한 시점에서 무수혈 췌장절제술을 통해 수혈을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이다
최동호 교수는 “앞으로도 무수혈 수술을 진행해 혈액관리에 도움을 주는 연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양대병원에서 간이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최동호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국립암센터, 존스홉킨스병원 등에서 연수했으며 현재 대한수혈대체학회 총무이사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