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리처드 유)이 5월 셋째 주 '자궁경부암 예방 주간'을 맞아 '베러 투게더(Better 2gether), 부제 – 자궁경부 세포검사와 HPV검사를 동시에 받으면 더 정확합니다'를 기치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자궁경부암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한 'HPV DNA 검사'의 필요성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은 기존 세포검사(PAP Smear)와 HPV 검사를 동시에 받으면 검진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인과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는 자궁경부암은 국내에서 이틀마다 5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할 정도로 여성의 건강과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질병이다. 회사에 따르면 세포검사와 함께 HPV 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HPV 16, 18번의 유무 확인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영상으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현재 만20세 이상 여성에게 국가 암 검진으로 무료 제공되는 세포진 검사만으로는 자궁경부암의 발생 예측에 한계가 있으며 이를 보완하려면 HPV 검사를 동시에 받는 게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리처드 유 대표는 "자궁경부암은 다른 암과 달리 조기 진단으로 확실하게 예방 가능한 암인 만큼 자궁경부암 검사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HPV 검사는 여성 건강 기여에 있어 큰 의미를 지닌다"고 의미를 밝혔다. 이어 "많은 여성들이 캠페인 의미에 공감하고, 더 나아가 세포 검사와 HPV 동시 검사를 통해 자궁경부암을 확실히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