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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선거가 끝났지만 국회 일정이 정상화되지 않은 가운데 5월 내 국회 상임위원회 정상화 및 법안심사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은 최근 국회 전문기자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대선은 끝났지만 상임위를 정상화하기위해서는 아직 장관 인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장관 인선이 발표되면 청문회를 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5월에 상임위 개의는 쉽지 않다”고 설명.
결국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언급한 ‘4~5월 상임위 정상화’는 물 건너갈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 앞서 양 위원장은 “5월 조기 대선이 펼쳐지더라도 상임위를 소홀히 할 필요는 없다”며 대선기간 상임위 개최 등 활동을 시사했는데 현재로서 실현 여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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