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혈액종양내과 원영웅 교수가 최근 구리보건소에서 ‘영리한 암환자 되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원영웅 교수는 “자신의 암에 대해 본인이 잘 알아야 한다”며 “궁금한 점이 있으면 메모해 놨다가 진료 시 질문하고,
각 치료법의 장단점을 주치의로부터 잘 설명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암환자가 임상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완치가 어려운 암의 경우 기회가 될 수도 있으니 무조건 거부하지 말고 내용을 상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양대구리병원은 매월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내달 2일에는 심장내과 신정훈 교수가 ‘협심증, 심근경색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