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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 신삼철 행정부원장(58)이 최근 열린 대한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과 인술을 실천한 공로로 JW중외봉사상을 수상했다.
신삼철 행정부원장은 여성·아동 피해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활동해 왔으며, 2010년 단국대병원 내에 충남 여성·학교폭력피해자 One-stop지원센터(현 충남해바라기센터)를 유치했다.
개소 이후에도 NGO 단체 및 지역연대 활동 강화에 힘써 약 760여 명의 피해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힘쓰는 등 센터의 조기 정착 및 피해자 보호 활동에 기여해왔다.
또한 현악 4중주단 창단을 주도, 병원과 복지시설 등을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해 연주회를 개최함으로써 환우들의 치유를 돕고 지역주민에게는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천안동남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사회 조기정착 등을 위해 앞장 서 왔다.
신삼철 행정부원장은 “봉사를 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누구나 할 수 있고 또 할수록 즐거운 일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인술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삼철 행정부원장은 1987년 단국대학교에 부임 후 미국 포틀랜드 주립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료관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단국대병원 개원을 앞둔 1993년부터는 의료원설립추진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성공적인 개원을 이끌었다. 이후 병원 구매과장, 보험과장, 원무팀장, 기획팀장, 사무처장 등을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