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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안산병원 김현미 간호사를 ‘제26회 나이팅게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나이팅게일상은 ‘백의의 천사’로 불렸던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받아 진정한 간호의 의미와 전문간호사로서의 역할을 되새기고자 근로복지공단이 마련한 상이다.
전국 10개 소속병원에서 재직하고 있는 1200여 명의 간호사 중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수상자인 김현미 간호사는 지난 1992년 2월 안산병원에 입사해 병동, 건강관리센터, 중환자실 등을 거치면서 25년 동안 환자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고 있다.
친절하고 성실한 태도로 산업체와 가정간호 환자 및 동료에게 깊은 신뢰를 주었고 적극적인 사회봉사활동의 실천으로 내·외부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김현미 간호사는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고, 앞으로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본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간호사로서 사명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