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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이영희)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대장암 환자가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012년부터 대장암 적정성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5년 1월~12월까지 원발성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전국 252개 기관과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총 21개 지표 중 전문인력 구성, 수술 전 통증 평가율,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 등 14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면서 4년 연속 1등급을 받게 됐다.
또 올해 심평원에서 발표한 위암과 폐암 치료 적정성 평가에 이어 대장암까지 모두 1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