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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은 지난 18일 HIT에서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임상&중개 연구’를 주제로 ‘HUHRD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양대학교 이영무 총장, 최호순 의과대학 학장, 배상철 병원장 및 주요 보직자와 세계적으로 저명한 석학 30여 명이 참석했다.
배상철 원장은 “루푸스 관련 코호트 연구들을 연계해 빅데이터를 만드는 게 목표”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기존 연구의 실패 사례 분석과 새로운 치료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세션은 ‘코호트 연구로 우리는 무엇을 배워왔고, 어디로 가야하는가?’라는 주제로 루푸스의 임상적 관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코호트의 역할에 대해 조명했다.
두 번째 세션은 ‘아시아인 루푸스 유전학 최신지견과 발병기전’을 주제로 아시아인들의 유전적 구조와 유전학 연구, 유전자 데이터의 통합분석 등에 대한 내용의 발표가 진행됐다.
세 번째 세션은 ‘루푸스 치료의 새로운 전략들’이라는 주제로 아시아인들과 백인들과의 차이와 비슷한 점, 치료에 대한 멀티타겟 방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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