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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차세대 재활복지의료기기산업을 육성키로 했다.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는 신체기능이 저하된 고령자 및 장애인의 신체기능 회복과 독립적 일상생활지원을 위한 기기들로, 외국제품이 국내시장 70% 이상을 장악하고 있어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투자와 지원이 절실하다.
이에 부산시는 사하구 다대지역에 차세대 재활복지의료기기산업 지원센터를 건립하고 근골격계보조기기, 이동기기, 일상생활지원기기, 감각보조기기, 가정용진단기기 연구개발 특화를 위한 장비구축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성공적 산업육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부산의 4개 대학병원이 컨소시움으로 구성된 대학산학연 연구단지 조성사업단이 참여해 전국 최대 테스트베드 최적지로써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업유치를 계기로 관련 주요사업 60개사를 육성, 발전시켜 1조4000억원에 달하는 생산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