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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약 2개월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중환자실을 새롭게 단장했다. 중환자실은 18개의 내·외과 중환자실, 14개의 심장혈관중환자실로 운영된다. 중환자 병상은 전체 병상(322병상)의 9.9%(32개 병상)로 운영 규정인 5% 보다 높은 수준이다. 공기를 정화시키는 공조 시스템을 개선하고, 클린존/더티존의 이원화로 동선을 분리하는 등 감염예방 시스템을 구축했다.특히 전실을 갖춘 음압격리실(면적 15㎡)을 새롭게 설치함으로써 국가지정병상에 준하는 시설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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