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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산병원(원장 차상훈)은 최근 청각평형검사센터와 인공와우수술센터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청각평형검사센터는 청각과 어지럼증 등 귀 관련 질환자들이 검사실을 옮겨다니며 검사하는 불편함을 줄였다. 실제 한 장소에서 모든 검사를 원스톱으로 진행, 환자의 동선을 줄였고 정확한 검사에 필요한 장비도 도입했다.
또한 인공와우수술센터 개소로 수술과 재활 시스템을 구비해 환자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인공와우는 수술로 끝나지 않고 언어습득을 위한 청능훈련 및 언어치료와 언어평가를 병행해야 한다.
이곳 인공와우수술센터는 청각장애인복지시설인 청음회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술환자들이 새로운 감각에 빨리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준다.
차상훈 병원장은 “귀와 관련된 모든 검사와 상담을 센터에서 진행, 환자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치료와 편의를 위해 투자와 편의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