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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원장 노우철)은 최근 병원 1층 로비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서 ‘암성통증 조절’을 주제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암성통증은 암 치료 후유증, 암 전이, 합병증 등으로 인해 암환자가 겪는 통증을 포괄적으로 말한다. 암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보건복지부 주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각 지역암센터 등이 참여하고 있다.
원자력병원은 암환자와 가족,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암성통증 치료의 최신지견 교육과 긍정적인 인식전환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1부 행사는 로비에서 내원객 대상으로 ▲OX 퀴즈 ▲통증교육 등이 시행됐고, 2부 행사는 병동에서 입원환자 및 가족 대상으로 ▲통증 캠페인 ▲홍보자료 배포 등이 진행됐다.
나임일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암환자들이 통증을 조절해 보다 편안한 일상생활을 하고 일반인들도 암환자 통증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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