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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호스피스완화의료 모형 개발 심포지엄
서울의대, 이달 29일 학생회관서 개최
[ 2017년 05월 22일 12시 26분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스마트건강경영전략연구실(윤영호 교수)은 오는 29일 서울의대 학생회관에서 ‘한국형 호스피스완화의료 모형 개발 및 구축방안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호스피스·완화의료 관련 인식, 제도, 문화적 측면의 조사 내용을 발표하고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미래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갖고자 마련됐다.


발표는 서울대학교 윤영호 교수의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 및 죽음문화 관련 4개 집단 인식조사 결과 및 정책 제언, 남서울대학교 한수연 교수의 호스피스·완화의료기관 종사자 및 관련자 인식과 지향문화에 대한 질적연구, 서울대학교 하정화 교수의 국내외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 비교 등이며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한국형 호스피스완화의료 모형 개발 및 구축방안을 위한 심포지엄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호스피스와 완화의료 서비스 확대 및 새로운 도입과 조기완화 의료 등의 시스템 변화를 고려하고, 한국적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호스피스·완화의료 모델 정립을 위한 정책제언을 모색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석천대웅재단 후원으로 이뤄지며 한국 문화를 고려한 바람직한 죽음을 논의하고, 죽음에 대한 인식 개선, 현 보건의료 체계 내에서의 호스피스 발전 방안과 한국적 환경에 적합한 호스피스완화의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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