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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범시민대책위원회가 동두천제생병원에 대한 조속한 개원을 요청, 향후 추이가 주목. 동두천제생병원은 1995년 착공에 들어갔으나 이듬해인 1996년 종단 교주가 사망하면서 공사가 중단, 지금까지 22년간 흉물처럼 방치돼 있는 실정.
사회단체장협의회로 구성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5월22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두천제생병원의 조속한 개원과 함께 대진의료재단 및 종단이 책임 있는 답변을 하라"고 요구. 범시민대책위원회는 “당시 동양 최대 규모로 평가받은 동두천제생병원의 공사 중단은 의료 인프라가 전무했던 동두천 시민들은 물론 경기 북부지역 주민들 희망에 찬물을 끼얹었으며 큰 상실감과 좌절감을 줬다”고 주장.
한종갑 범시민대책위원장은 “대진의료재단과 종단이 동두천의 아픔을 외면한다면 10만 동두천 시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면서 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