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병원장 은백린)은 5월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암병원 10층 회의실에서 ‘제 24회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병원 호스피스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총 2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석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3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이해 ▲말기 암 환자의 통증 및 영양 관리 ▲말기 암 환자를 위한 마사지요법 ▲말기 암 환자의 영적-가족-사별돌봄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가 있었다.
또한 기존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수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호스피스회 김한겸 회장은 “이번 봉사자 교육을 통해 호스피스 정신을 이해하고 환자와 가족에게 도움의 손길을 나눠줄 수 있는 진정한 봉사자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모든 분들이 봉사자 역할과 소임을 숙지해 호스피스 정신이 실천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