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김동식)는 최근 장기이식인 및 고려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민주광장에서 장기기증서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2000여 명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한 참가자는 “장기기증 참여 방법을 몰라 실천하지 못했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장기기증을 통해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자랑스럽고 가슴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식 센터장은 “장기이식은 아무런 대가없이 순수한 나눔을 실천하는 숭고한일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을 나누는 문화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