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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원발성 유방암으로 수술을 시행한 전국 187개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분야는 ▲전문 인력구성 여부 ▲유방암 가족력 확인 여부 ▲암 관련 정보 기록 여부 ▲수술 후 적기 보조요법 시행 여부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여부 ▲방사선 치료 시행여부와 시작 시기 등 18개 지표로 구성됐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모든 지표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병원 이일균 교수는 “국내 유방암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이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방암 환자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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