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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환경보건센터는 최근 ‘제21회 아토피 질환 치유·관리를 위한 자연체험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대병원 환경보건센터와 울산시 동구청 드림스타트, 경주국립공원사무소가 공동주관, 울산 지역의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과 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족과 함께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보강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보호자들이 자연을 느끼고 질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 가정과 한 부모 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건강증진에 대한 내용도 다뤘다.
김양호 환경보건센터장은 "자연 속에서 부모와 아이가 교감하고 아토피질환에 대한 상식과 자연친화적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