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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병원장 은백린)은 지난 27일 광화문광장 중앙무대에서 진행된 서울환경상 시상식에서 에너지 절약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는 1997년부터 매년 환경상 시상식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는 녹색 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 공생하는 미래를 위해 크게 이바지한 개인이나 기업을 격려하는 의미를 갖는다.
고대구로병원은 LED조명 사용 및 저녹스버너 교체 작업 등을 통해 평소 환경 보호와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에너지 절약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병원은 2013년부터 에너지절약을 위해 원내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에너지절약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절약 캠페인을 펼쳐왔다.
또한 기존보다 가스사용량을 10% 이상 줄이는 효율적인 난방 시스템 구축 및 외래 공용화장실의 양변기를 무(無)전원 자동 물 내림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등 설비 개선도 함께 진행, 에너지 절약과 이용 효율을 극대화해 오고 있다.
고대구로병원 민경구 시설팀 부팀장은 “이번 수상에 힘입어 더욱 노력해서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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