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은 IHE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토콜 규약에 따라 구현돼야 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IHE Connectathon을 통한 기술 검증은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필수조건이자 개발사의 기술 노하우를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셈이다.
티플러스는 지난해 커넥타손에 처음 참가, 진료정보교류(HIE)와 영상정보교류(IX) 부문 7개 컴포넌트에 대한 국제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에 모바일 및 콘텐츠 부문 13개 프로파일, 26개 액터에 대한 국제인증을 추가해 진료정보교류시스템 구축에 필수적인 15개 프로파일 및 30개 액터에 대한 국제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또한 티플러스는 의료정보화 영역의 차세대 표준 프레임워크로 인정받는 HL7 FHIR(Fast Healthcare Interoperability Resources) 구현 기술에 대한 국제인증도 추가 획득, 모바일을 이용한 진료정보교류 연계 기술도 확보했다. 웹 기반의 FHIR를 적용한 진료정보공유 시스템 구축 경험은 티플러스가 국내 유일하다.
티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플러스가 구축한 모든 진료정보시스템이 국제 표준을 준수하고 있음을 입증받았다"며 "이를 계기로 티플러스 기술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