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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29일 1층 로비에서 정기현 병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의료기관 현판식을 가졌다.
병원은 메르스 사태 이후 감염관리 영역이 한층 강화된 인증기준에 의해 기본가치, 환자진료, 행정관리, 성과관리체계 등 총 4개 영역 94개 기준, 549개(기존 537개) 조사항목으로 수검받은 최초의 기관이 됐다.
의료기관인증제는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주관하며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를 국제기준으로 평가해 이 기준을 통과한 우수 의료기관에 4년 간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창원경상대병원은 오는 2021년 4월까지 유효한 의료기관 인증서를 교부받았다.
정기현 원장은 "개원 이래 1년이라는 최단 기간 내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며 "보다 우수하고 나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