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로봇수술 500례 달성
다빈치Si시스템 도입 후 최단기간 기록
[ 2017년 05월 30일 11시 04분 ]

강남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산부인과 단일 진료과로는 최단기간에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5년 6월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Si시스템’을 도입한 강남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10개월 만에 200례를 돌파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도입 1년 11개월 만인 지난 5월16일 500례를 넘어섰다.

짧은 시간 높은 성과를 보인 강남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자궁근종을 비롯해 여성생식암, 난관미세수술 등 여성질환이 로봇수술의 100%를 차지하고 있다.

자궁근종제거술이 297건(59.4%)으로 가장 많은 반면, 자궁적출술은67건(13.4%)에 지나지 않아 전체 환자 중 86.6%가 자궁 및 가임력을 보존했다.


전체 수술실적 중 로봇 단일공 수술이 240건(48%)으로 높았으며, 이와 함께 수술 후 합병증이나 수술 중 개복수술 또는 일반 복강경 수술 전환은 전무했다.


특히 자궁근종제거술의 경우 2016년 한해 동안 진행된 건수가 165건으로 앞서 로봇수술장비를 도입한 대형 병원들을 재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술 건수를 기록했다.


강남차병원 로봇수술센터의 로봇 단일공 수술은 복부에 4개의 구멍을 내 수술하는 기존 방법에 비해 배꼽에 1개의 구멍을 뚫어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 후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또한 물론 여성 환자의 건강 상태와 향후 임신 가능성 등을 고려해 수술 계획을 설정해 자궁과 가임력의 보존을 높였다.


실제 수술 후 임신을 고려하고 있으나 난임으로 고통 받는 여성의 경우 난임센터인 여성의학연구소와의 협진을 통해 향후 임신을 위한 각종 치료 계획을 설정하도록 진료를 연계했다.


강남차병원 성석주 로봇수술센터장은 “강남차병원의 원스톱 진료 프로세스와 뛰어난 의료진들이 첨단 장비로 인해 큰 시너지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며 “로봇수술센터를 찾는 환자들의 신뢰가 더욱 두터워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석기자 stone070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