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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집약 새 MRI 'Vantage Galan' 출시
도시바, 소음 낮추고 영상 정확도 높인 3차원 기기
[ 2017년 05월 30일 11시 10분 ]
 


도시바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대표 주창언)는 “MRI 촬영 시 소음과 검사 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최신 3T MRI, Vantage Galan(밴티지 갈란)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밴티지 갈란의 가장 큰 특징은 혁신적인 정음 기술과 넓은 검사 구경(환자가 들어가는 곳), 안전한 비조영 촬영 기법이다. 
 
이번에 도시바가 개발한 비조영 검사 기법은 전신 혈관 촬영과 혈관의 3차원적 영상 촬영 뿐 아니라 시간에 따른 혈류 검사도 가능하다.
 
현재 MRI 검사는 컴퓨터 단층 촬영에 비해 검사시간이 길고 소음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긴 검사시간 동안 기계적인 소음을 들으며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은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
 
도시바 관계자는 “경사자장 코일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검사 중 많은 양의 전기를 공급받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진동과 소음이 크게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소음은 보통 110~115db 정도로 기차가 지나갈 때 들리는 것과 같이 매우 큰 수준이다.
 
그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피아니시모 젠을 탑재하면서도 71cm의 넓은 환자 검사 구경을 가지고 있다”며 “결코 쉽지 않은 기술”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아니시모젠은 도시바의 경사 자장 차폐 기술인 피아니시모와 Mute 시퀀스 소프트웨어가 결합한 기술로 소음을 기존 대비 97%까지 줄였다.
 
Saturn Technology는 경사자장코일의 진동을 억제하고 열을 식혀 코일 성능을 향상시키고 오랜시간 사용해도 성능을 유지시킬 수 있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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