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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급여권 진입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암 보험도 급변하는 진료 환경 속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 보험연구원 김세중 연구위원은 최근 ‘암치료 기술의 발전과 영향’을 통해 장기적인 암 보험 전략의 필요성을 소개.
김세중 연구위원은 “최근 개인 맞춤형 치료인 면역치료법 등장으로 향후 암치료의 새로운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미래에 혁신적인 암치료 기술이 상용화 된다면 암보험 수요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 그는 “아직 면역치료법은 개발 초기이기 때문에 상당한 비용이 소요되고 예상치 못한 부작용 가능성도 있어 성공여부는 불확실하지만 유전공학기술 발달로 혁신적인 개인 맞춤형 암치료 기술의 개발 가능성은 커지고 있다”고 관측.
그는 “4차 산업혁명과 의료기술의 발전은 인간 질병치료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질병에 대한 보장을 제공하는 보험회사는 장기적으로 이러한 변화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