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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2017 삼성아밀로이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보건연구원, 난치성 희귀혈액질환 중개연구센터 후원으로 '아밀로이드증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열렸다.
삼성서울병원 전은석·이가연 순환기내과 교수, 김기현·김석진 혈액종양내과 교수, 민주홍 신경과 교수, 최준영 핵의학과 교수를 비롯해 그레이스 린 메이요클리닉 순환기내과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09년 아밀로이드증 연구팀을 발족해 혈액종양내과, 순환기내과, 신장내과, 신경과, 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 핵의학과 의료진이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다학제 진료와 연구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