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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폐렴 치료 잘하는 1등급 의료기관에 2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6년 전국 폐렴 진료 병원 564곳을 대상으로 ▲금연교육 실시율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 ▲항생제 투여율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등 8개 영역을 평가해 종합 점수에 따라 등급을 분류했다.
강동경희대병원은 대부분의 영역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획득해 1등급을 받게 됐다.
특히 대다수 병원은 ‘금연교육 실시율’에서 지난 1차 평가(2014년 보다 점수가 2.8% 낮아진 반면 강동경희대병원은 이 부문에서도 만점을 기록했다.
아울러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센터는 전문 코디네이터를 도입해 환자들이 보다 편하고 원활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밀착관리와 맞춤교육을 실시해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