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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등은 서울대병원 전공의가 차지했다." 대한초음파의학회가 최근 개최된 학술대회서 '영상분석 골든벨 퀴즈대회' 진행 사실을 밝히고 참가자들의 '핫(Hot)'했던 반응을 소개.
조정연 총무이사는 "퀴즈 형식의 세션을 통해 학술대회에 참여한 전공의들의 호응도를 높이고 교육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노렸는데 생각 외로 반응이 엄청났다"며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응원 열기가 매우 뜨거워 아마 전체 프로그램을 통틀어 집중도가 가장 높았던 세션이 아니었을까 한다"고 주장.
이어 "KBS의 도전 골든벨 형식을 따와 패자부활전도 진행했는데 결국 1등은 처음부터 끝까지 남아 있었던 서울대병원 4년차 레지던트에게 돌아갔다"며 "우승한 레지던트를 비롯해 최후까지 남은 3인도 모두 여성이었다. 우리 전혜정 前 회장님 덕인지 여풍이 대단했다"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