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눔(Noom Inc.)의 한국지사 눔코리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7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00년 이래 매년 5월 25일부터 31일까지를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으로 정하고,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문화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 및 우수기업을 표창하고 있다.
눔코리아는 여성 및 남성근로자 비율이 거의 동등하며 다양한 여성 친화적 제도들을 시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연근로제도를 다양하게 도입해 기혼 직원들도 일과 가정을 균형있게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돼 있다. 직원들은 시차출퇴근제(얼리버드), 재택근무제, 단축근무 등을 이용해 일과 출산 및 육아를 병행할 수 있다.
눔코리아는 지난해에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여성가족부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에는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되는 등 꾸준히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서의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
눔코리아의 정수덕 총괄이사는 “자율과 책임을 아는 직원들에게 일과 가정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재택근무, 얼리버드 등을 도입해서 활용했는데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모든 직원들을 더 잘 모셔서 좋은 회사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