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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비인후과 이승환 교수가 최근 제27대 대한청각학회장으로 취임했다.
1966년 설립된 대한청각학회는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청각학’ 발전을 주도해 오고 있다. 이비인후과 첫 전문 분과학회로 출발한 이래 기초와 임상연구를 아우르는 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승환 신임 회장은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청각연구센터에서 연수했으며, 국내외에 150여 편의 논문과 저서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및 진료 활동을 하고 있다.
학회활동으로는 대한이과학회의 상임이사와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의 총무이사, 기획이사를 역임했고, 2015년 대한이비인후과 국제학술대회 사무총장을 지낸바 있다.
이승환 교수는 “청각학의 학문적 발전뿐만 아니라 전국민의 난청 예방과 치료 및 재활을 책임지는 전문학회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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