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들이 인사제도 문제로 걱정과 불만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형태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도 인식하고 있다. 직원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
심평원 강경수 인재경영실장은 최근 임직원 대상 인사제도 토론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표명. 토론회에 앞서 심평원 인재경영실은 인사 제도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 강 실장은 “전보 및 승진 인사 발령 등에 많은 직원들이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기준은 불투명하고 갑작스런 발표 등으로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안다. 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
그는 또 “승진시험, 특히 3급 시험의 경우는 대상범위나 유형 등 전반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승진시험 폐지에 대한 주장도 나왔다. 여러 의견을 검토해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 볼 것”이라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