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보공단 일산병원, 암센터 확대 개소
[ 2017년 06월 04일 15시 22분 ]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이 최근 다학제적 통합진료가 가능한 암센터를 확대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일산병원에 따르면, 기존 유방암과 갑상선암, 소화기암 진료를 시행하던 암센터가 대장암, 간, 담도, 췌장, 폐암, 부인암 등으로 진료영역을 확대하고 암환자 치료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외과, 내과, 산부인과, 종양혈액내과 등 각 질환에 대한 전문 의료진을 구성하고, 암센터 내 초음파, 내시경 검사 장비를 배치했다. 치료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이고 빠른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병원 관계자는 "진료과 간 긴밀한 협진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치료계획을 설계하는 등 다학제적 통합진료시스템 운영으로 암환자들의 치료효과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일산병원은 지난해 도입한 최첨단 로봇 수술기를 통해 고난이 암수술은 물론 보다 다양하고 복잡한 최소 침습 수술을 시행하며 환자들의 빠른 치료와 회복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항암전문병동을 신설해 1일 입원실을 운영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을 통해 심적 안정이 필요한 암환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강중구 병원장은 “최신 의료장비와 분야별 협진, 맞춤치료 등 환자중심의 선진 진료시스템 운영을 통해 치료효과를 증대시킴은 물론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특성화된 암센터 운영을 통해 암 치료 분야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암치료 관련 적정자료를 산출하는 등 보험자병원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