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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원장 신희석)은 최근 '제30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구)한서병원 앞 광장에서 금연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경상대병원, 경남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박기수) 공동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담배, 오늘 끊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라는 슬로건으로 담배의 유해성을 홍보하고 금연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장에 설치된 건강 체험부스에서는 혈압, 혈당 체크와 폐활량 검사 및 흡연자의 일산화탄소 측정, 체성분 검사를 통해 전문 상담간호사와 1:1 금연 상담 등 의료적인 지원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외에도 금연에 관한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나눠주며 금연 참여를 독려했다.
경상대병원은 지난 2015년 5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경남금연지원센터로 선정돼 경상남도 및 지역자치단체 연계,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 홍보와 금연캠프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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