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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외과 전공의들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전국 외과 전공의 술기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외과 레지던트 3, 4년차를 대상으로 2명씩 팀을 이뤄 진행된 토너먼트에서 서울성모병원 레지던트 4년 차 박한얼, 이태윤 전공의가 우승을 거뒀다.
토너먼트는 전국의 24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예선을 거쳐 선정된 8개의 팀이 결선을 치루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매년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전공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개최된다.
특히 2016년 춘계학술대회에서 당시 레지던트 4년 차 고우리, 서창호 전공의가 우수상을 획득한데 이어 올해에는 대상을 수상했다.
박한얼, 이태윤 전공의는 “서울성모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외과학교실을 빛낼 수 있어서 기뻤고 더욱 수련에 정진해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우수한 의료 인력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