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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주임교수 김영균)은 최근 전공의 교육 프로그램 개편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가톨릭의대 내과학교실은 새로운 수련환경에 맞춰 온.오프라인 교육으로 구분해 효과적으로 콘텐츠를 개편했으며 체계,적이고 강화된 술기교육 과정을 확충해 ‘내과 수련교육 표준화 및 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립했다.
내과학교실에서는 지난 2016년 12월부터 전공의 교육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으로 나눠 각각의 담당교수들을 선정, 위원회를 구성했다.
오프라인 교육 담당 수련교육위원회(위원장 조석구 교수)는 의료원 산하 10개 수련병원에서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표준화교육과 각 병원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프로그램 구축했다.
이에 따라 올해 3월부터 10개 수련병원 공통으로 매주 2차례 내과 전공의 대상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교육을 위한 인터넷 기반 전공의 교육 콘텐츠 부분도 확충한다. 내과학교실 홈페이지 재구축 및 모바일 연동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보위원회(위원장 조재형 교수)를 신설했다.
온라인 콘텐츠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완욱 교수)가 주도해 내과 전공의 교육 콘텐츠를 마련 중이다.
또한 5월부터 10개 수련병원 공통으로 위, 대장, 기관지 내시경, 심장, 갑상선, 복부, 관절 초음파에 대한 체계화된 술기교육이 시행될 예정이며 기준이 강화된 대한내과학회 술기교육을 반영한다.
김영균 주임교수는 “수련환경 변화에 맞춘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한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체계화된 술기교육을 통해 더욱 전공의 중심의 수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