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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세리온, 휴대용 초음파 ‘소논(SONON) 300’ 출시
맥심 인터그레이티드(Maxim Integrated) 솔루션 활용
[ 2017년 06월 07일 17시 29분 ]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힐세리온이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의 솔루션을 활용해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 ‘소논(SONON) 300’ 시리즈를 개발, 출시했다. 
 
중량 390g인 소논 300은 배터리가 내장된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다. 크기는 작지만 기존 초음파 진단기와 동일한 기능을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가격은 10분의 1 수준이다.

수술실∙응급실∙구급차와 같은 의료, 응급재난, 교육 등 다양한 의료 응용 분야에 사용될 수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이미지 교환 시스템을 탑재해 원격지에서도 초음파 진단과 영상확인이 가능하다.
 
소논 300에 활용된 맥심의 고집적 트랜시버(transceiver) MAX2082와 아날로그 스위치 MAX4968B는 초음파 시스템에서 수천 개 이산(discrete) 소자를 대체할 수 있다. 다른 솔루션에 비해 40% 보드 공간을 절약하고 30% 더 낮은 전력을 소모하며 BGA((Ball Grid Array) 패키지로 사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힐세리온 류정원 사장은 “힐세리온의 비전은 전세계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기기를 개발하는 것”이라며 “맥심의 뛰어난 8채널 초음파 고집적 트랜시버는 다른 제품보다 전력 소모가 적고 및 공간도 작게 차지한다. 이 같은 맥심 칩을 이용해 시장이 요구하는 초소형 무선 초음파 진단기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맥심코리아 최헌정 사장은 “큰 병원에서 사용되던 초음파 장비는 이제 저렴한 가격의 소형 진단 장비로 탈바꿈하며 소규모 의원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휴대성이 뛰어난 초음파 장비 수요가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통합성과 낮은 전력, 뛰어난 영상 품질을 제공하는 맥심 솔루션이 각광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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