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영모·주용범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슬관절학회 제35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대한슬관절학회는 전국 1300여명의 슬관절 분야 전문의들이 소속된 정형외과 분과학회로 매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영모·주용범 교수의 논문은 ‘반월상 연골판 후각 골기시부 파열 치료를 위한 최적의 봉합부위’로, 돼지의 반월상 연골판을 대상으로 실험한 내용이다.
반월상 연골판 후각 골기시부 파열은 중년에서 흔한 질환으로, 치료를 위한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지만 봉합 부위에 관한 생역학적 평가 연구는 거의 없었다.
사람의 무릎과 비슷한 돼지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게 됨에 따라 향후 사람에도 적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영모·주용범 교수는 “임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결과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반월상 연골판 손상 치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