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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4대 암(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15년 4대 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실시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하대병원은 4대 암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질적 수준을 인정 받았다.
대장암은 5년 연속, 유방암은 4년 연속, 폐암 3년 연속, 위암은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김영모 원장은 "암을 비롯한 중증질환 관리 등 '환자가 안전한 병원'을 최우선 목표로 했던 결과"라며 "최근 개소한 암통합지원센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암 치료 질 향상을 위해 ‘다학제 통합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암통합지원센터’ 개소, 환자 중심의 원스톱 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